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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맨체스터 시티의 대기록은 무산됐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결국 4년 전 자신을 넘지 못했다. 만약 박싱데이 주간이 없었다면...EPL이 아닌 다른 리그였다면...맨시티는 더 멀리갈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주간기획
서재원 기자
2018.01.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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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새해가 오기 전에 EPL에 또 다른 대기록이 세워질 전망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 5대 리그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한다. 기존 기록은 4년 전 바이에른 뮌헨의 19연승. 만약 맨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승리하면
주간기획
서재원 기자
2017.12.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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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크리스마스가 코앞에 다가왔다. EPL엔 전혀 기쁜 소식이 아니다. ‘박싱 데이(Boxing Day)’ 주간이 시작했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겨울 휴식기에 접어드는 다른 유럽 리그와 달리 EPL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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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12.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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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EPL 역사상 최고의 팀을 보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축구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스완지 시티 원정에서 4-0으로 승리하며 15연승 신기록까지 달성했다. 그들을 상대했던 폴 클레멘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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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12.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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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주말은 맨체스터 시티가 지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EPL 단일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인 14연승에 성공했다. 16경기 15승 1무 0패. 맨시티는 EPL 역사상 최고의 팀이 될 가능성을 이어갔다. 이제 한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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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12.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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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주말이다. 잉글랜드에서도 이번 주말을 ‘슈퍼 선데이’ 또는 ‘더비 데이’로 명명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런던 더비를 시작으로 리버풀과 에버턴의 머지사이드 더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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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12.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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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맨체스터 시티의 독주가 매섭다. 14경기를 치렀을 뿐인데 벌써 승점 40점 고지를 밟았다. 개막 후 무패행진(13승 1무)을 이어가며, 적수가 없음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24경기, 지금의 기세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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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기자
2017.12.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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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또 이겼다. 맨체스터 시티를 두고 하는 말이다. 맨시티는 지난 주말 허더즈필드 타운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무려 11연승을 달렸다. 개막 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유일한 흠이 2라운드에서 기록한 무승부 한 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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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11.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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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맨체스터 시티가 더 달아났다. 10연승과 함께 12경기 무패(11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 지금 흐름만 보면 EPL 단일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인 13연승도 거뜬히 넘을 모양새다. 아직까지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2년 차
주간기획
서재원 기자
2017.11.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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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 TOP6가 그대로 유지됐다. 리버풀과 아스널의 위치 정도만 바뀌었을 뿐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무패도 계속됐다. 아스널을 3-1로 격파한 맨시티는 지난 11경기에서 10승 1무(승점 31)를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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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11.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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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이제 TOP6라 불리는 팀들이 모두 6위권 내에 자리 잡았다. 리그의 1/4이 지난 시점에서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 시작됐다는 뜻이다. 여전히 맨체스터의 두 팀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그 뒤를 런던 세 팀과 리버풀이 쫓고
주간기획
서재원 기자
2017.11.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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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잉글랜드에서 가장 핫한 두 남자가 만난다. 여전히 스페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과 전술가로 떠오른 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그들이다.전술적으로도 흥미로운 매치업이다. 무리뉴 감독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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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10.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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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맨체스터 전성시대가 다시 찾아왔다. 두 맨체스터 팀인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두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물론 지난 라운드를 기점으로 약간의 격차가 생기긴 했다. 맨유가 리버풀과 무승부를 거두며 맨시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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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10.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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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10월 A매치 일정도 끝났다. 누군가는 월드컵 진출에 대한 환희와 기쁨을 만끽했고, 다른 누군가는 좌절과 슬픔에 빠진 기간이었다. 그 여러 감정을 뒤로한 채 다시 EPL이 시작된다.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 시작된 가운데,
주간기획
서재원 기자
2017.10.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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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 아구에로 부상 소식으로 기사를 수정하게 됐습니다. 지난 라운드를 기점으로 TOP6의 틀이 잡혀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란히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한 끗 차이의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
주간기획
서재원 기자
2017.09.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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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맨체스터 지역에 지난 3년간 우승컵이 없었다. 과거의 영광을 되찾길 바랐고 맨체스터의 두 형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유난히 칼을 갈았다. 그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나란히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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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09.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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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웨인 루니(31, 에버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치른 후 법정에 출두했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일(한국시간) “루니가 1일 오전 2시경 음주운전 혐의로 체셔주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전했다.경찰은 성명을 통해 “체셔주 경찰이 오전 2시 윔슬로의 알트린참 로드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한 남자를 체포했다. 루니가 몰던 검은색 폭스바겐 비틀 차량이었다. 확인 결과 규정 기준 이상의 알콜을 섭취했고 곧바로 체포했다”고 설명했다.이후 루니는 보석으로 석방됐지만 맨유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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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기자
2017.09.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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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말고 많고 탈도 많았던 A매치 기간이 모두 끝났다. 세계 각지로 뿔뿔이 흩어졌던 EPL 선수들도 다시 소속팀으로 돌아왔다. 이제 각자의 클럽에서 4라운드를 준비할 때다.4라운드도 숨 쉴 틈이 없다. 시작부터 빅매치다.
주간기획
서재원 기자
2017.09.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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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역시 EPL이다. 개막전부터 이변이 속출했다. 리버풀의 무승부는 이변도 아니었다.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의 크리스탈 팰리스는 승격팀 허더즈필드 타운의 EPL 첫 승 제물이 됐다. 같은 시각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홈에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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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08.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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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지상 최고의 ‘축구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이 EPL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간 EPL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함께 매 라운드의 분석 프리뷰를 제공한다. 이제 ‘주말 예능’ EPL을 즐길 시간이다. [편집자주]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EPL’이 다시 돌아왔다(주간 EPL 프리뷰도 돌아왔다). 2연패를 노리는 첼시와 그 뒤를 쫓는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알파벳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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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기자
2017.08.11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