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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9년 전과 정반대 상황이 벌어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2-1 역전승을 해냈다. 또다시 극적으로 이긴 한국은 타지키스탄을 무너뜨리고 올라온 요르단과 4강에서 만나게 됐다. 이날 경기장엔 39,632명이 찾아왔다. 호주와 아시안컵 8강에서 만나게 됐을 때 많은 이들이 2015년 아시안컵을 떠올렸을 것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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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2.0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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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 황희찬이 부상을 당할 뻔했다. 상대의 살인 태클에 크게 고통을 받았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2-1로 역전에 성공한 채 연장이 진행 중이다.대한민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 이기제, 김진수, 홍현석, 이재성,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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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2.0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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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 캡틴 손흥민이 역전골을 작렬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2-1로 역전에 성공한 채 연장이 진행 중이다.대한민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 이기제, 김진수, 홍현석, 이재성, 송범근, 이순민, 정승현, 박진섭,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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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2.0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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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김민재가 4강에 진출해도 뛰지 못한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르는 중이다. 대한민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 이기제, 김진수, 홍현석, 이재성, 송범근, 이순민, 정승현, 박진섭, 정우영, 오현규, 김지수, 양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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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2.0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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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캡틴 손흥민의 집념이 돋보였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1-1로 균형을 맞춘 채 후반이 종료됐다. 이로써 경기는 연장으로 향하게 됐다.대한민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 이기제, 김진수, 홍현석, 이재성, 송범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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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2.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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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또 극장골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연장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르는 중이다. 대한민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 이기제, 김진수, 홍현석, 이재성, 송범근, 이순민, 정승현, 박진섭, 정우영, 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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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2.0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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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조규성의 완패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르는 중이다. 대한민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 이기제, 김진수, 홍현석, 이재성, 송범근, 이순민, 정승현, 박진섭, 정우영, 오현규, 김지수, 양현준은 벤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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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2.0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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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빛현우가 또다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의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르는 중이다.대한민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호주는 4-3-3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매튜 라이언, 아이즈 베히치, 카이 로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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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2.0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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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호주의 단단한 수비 라인에 한국이 매우 고전했던 전반이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에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과 조규성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황희찬, 박용우, 황인범, 이강인이 중원을 형성했다. 4백은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짝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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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2.0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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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김민재는 센터백이지만 분위기를 바꾸는 능력이 되는 선수다. 오늘도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로 흐름을 대한민국 쪽으로 가져왔는데 공격력은 나아지지 않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의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르는 중이다.대한민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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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2.0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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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황인범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은 리드를 허용한 상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의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르는 중이다.대한민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호주는 4-3-3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매튜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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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2.0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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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호주인 토트넘 훗스퍼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응원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3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의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과 조규성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황희찬, 박용우, 황인범, 이강인이 중원을 형성한다. 4백은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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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2.0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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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사우디아라비아 대군도 물리쳤다. 붉은 악마 응원은 오늘도 이상무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의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승부차기 혈투 끝 승리해 8강에 올라왔다. 호주는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4-0으로 대파하고 올라왔다.대한민국은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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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2.0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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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박용우가 3경기 만에 다시 선발 출전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의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과 조규성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황희찬, 박용우, 황인범, 이강인이 중원을 형성한다. 4백은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짝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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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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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코리안 판타스틱4'가 동시에 출격한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의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승부차기 혈투 끝 승리해 8강에 올라왔다. 호주는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4-0으로 대파하고 올라왔다.대한민국은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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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2.0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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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호주의 매과이어' 해리 수타를 앞세운 '피지컬 강팀' 호주의 대한민국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지휘하는 호주는 2월 2일 오후 6시 30분(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호주는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4-0으로 대파하고 올라왔다.호주는 매튜 라이언, 아이즈 베히치, 카이 로울스, 해리 수타, 나타니엘 앳킨슨, 코너 맷칼리프, 키아누 바쿠스, 잭슨 어빈, 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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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2.0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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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손흥민이 역사적인 기록을 썼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의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승부차기 혈투 끝 승리해 8강에 올라왔다. 호주는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4-0으로 대파하고 올라왔다.이날 선발 라인업에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호주전을 앞두고 대한민국은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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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2.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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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4강을 노리는 클린스만호의 호주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의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승부차기 혈투 끝 승리해 8강에 올라왔다. 호주는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4-0으로 대파하고 올라왔다.대한민국은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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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2.0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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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알와크라)] 9년 전 호주를 상대로 눈물을 흘린 세 명의 젊은 선수는 베테랑이 돼 다시 호주를 만나게 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의 호주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승부차기 혈투 끝 승리해 8강에 올라왔다. 호주는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4-0으로 대파하고 올라왔다.호주와 아시안컵 8강에서 만나게 됐을 때 많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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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2.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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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호주의 이번 대회 득점 패턴은 한결 같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피파랭킹 23위)은 오는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호주(피파랭킹 25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이날 승자는 타지키스탄vs요르단 승자와 4강에서 격돌한다.호주는 이번 대회 8강에 오른 팀 가운데 가장 밸런스가 좋은 팀 중 하나다. 호주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4골 1실점을 내주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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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2.02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