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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제시 린가드 효과'는 상상을 초월했다.FC서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 중이다.홈팀 서울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일류첸코, 임상협, 팔로세비치, 강상우, 기성용, 시게히로, 이태석, 김주성, 권완규, 박동진, 최철원이 선발 출격했다. 린가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원정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김성민, 무고사, 박승호, 정동윤, 음포쿠, 이명주, 홍시후, 오반석, 요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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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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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수호신이 FC서울 연고 복귀 20주년을 기념했다.FC서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 중이다. 홈팀 서울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일류첸코, 임상협, 팔로세비치, 강상우, 기성용, 시게히로, 이태석, 김주성, 권완규, 박동진, 최철원이 선발 출격했다. 원정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김성민, 무고사, 박승호, 정동윤, 음포쿠, 이명주, 홍시후, 오반석, 요니치, 김연수, 이범수가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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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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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제시 린가드가 이른 시간 투입됐다.FC서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 중이다. 홈팀 서울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일류첸코, 임상협, 팔로세비치, 강상우, 기성용, 시게히로, 이태석, 김주성, 권완규, 박동진, 최철원이 선발 출격했다. 원정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김성민, 무고사, 박승호, 정동윤, 음포쿠, 이명주, 홍시후, 오반석, 요니치, 김연수, 이범수가 나섰다.초반부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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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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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제주유나이티드가 홈 팬들 앞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제주는 1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맞대결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제주는 홈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전고를 울렸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선발 라인업]제주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탈레스와 유리 조나탄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김승섭, 최영준, 이탈로, 한종무가 허리를 책임졌다. 수비진에는 이주용, 송주훈, 임채민, 김태환이 호흡을 맞추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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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기자
2024.03.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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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린가드는 이번에 준비할 때 체크를 해보면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FC서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두 팀 모두 개막전 아쉬운 패배를 당한 만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서울은 강상우, 일류첸코, 임상협, 팔로세비치, 시게히로, 기성용, 박동진, 권완규, 김주성, 이태석, 최철원이 선발 출격한다. 벤치에는 백종범, 술라카, 최준, 류재문, 한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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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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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인천이 잘하는 축구을 하겠다. 튼튼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하겠다."인천 유나이티드는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에서 FC서울과 격돌한다. 두 팀 모두 개막전 아쉬운 패배를 당한 만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원정팀 인천은 박승호, 무고사, 김성민, 홍시후, 이명주, 음포쿠, 정동윤, 김연수, 요니치, 오반석, 이범수가 나선다. 대기 명단에는 민성준, 김건희, 김동민, 최우진, 지언학, 김현서, 제르소,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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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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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FC서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두 팀 모두 개막전 아쉬운 패배를 당한 만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서울은 강상우, 일류첸코, 임상협, 팔로세비치, 시게히로, 기성용, 박동진, 권완규, 김주성, 이태석, 최철원이 선발 출격한다. 벤치에는 백종범, 술라카, 최준, 류재문, 한승규, 김신진, 린가드, 강성진, 조영욱이 대기한다.원정팀 인천은 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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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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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인섭 기자(상암)] 양 팀이 시즌 첫 승을 노리기 위해 각각 일류첸코와 무고사를 최전방에 내세웠다.FC서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두 팀 모두 개막전 아쉬운 패배를 당한 만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서울은 강상우, 일류첸코, 임상협, 팔로세비치, 시게히로, 기성용, 박동진, 권완규, 김주성, 이태석, 최철원이 선발 출격한다. 벤치에는 백종범, 술라카, 최준, 류재문, 한승규, 김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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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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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개막전 아쉬운 패배를 맛 본 두 팀이 격돌한다.FC서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두 팀 모두 개막전 아쉬운 패배를 당한 만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서울은 올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를 겪었다. 우선 김기동 감독을 선임하면서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기동 감독은 이미 K리그 내 전술적 역량과 성적을 내는 감독으로 정평이 난 만큼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스쿼드에도 큰 변화가 있다. 오스마르, 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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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기자
2024.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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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대표팀 욕심도 나지만 일단 팀이 먼저 이겼으면 좋겠어요."충남아산과 부천FC1995는 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관중 수는 10,022명이었다.신송훈 선방이 돋보였다. 신송훈은 금호고 출신 골키퍼로 광주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일찍이 김천 상무에 입단했고 23세 이하 대표팀(U-23)에 소집돼 활약했다. 키(180cm)는 작지만 판단 능력이 좋고 위치선정이 훌륭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 제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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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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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그라운드 관리 생각대로 안 됐다. 팬들에게 죄송해."충남아산과 부천FC1995는 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관중 수는 10,022명이었다.충남아산은 답답한 흐름을 보여주다 루페타에게 실점하며 0-1을 허용했다. 주닝요 골로 1-1을 만들었다. 주닝요가 퇴장 유도를 하면서 수적 우위를 얻었다. 강력한 공세를 퍼부었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경기는 1-1로 끝이 났다. 승점은 얻었어도 많은 팬들 앞에서 승리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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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0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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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축제보다는 그라운드 관리해 팬들에게 기쁨 줘야."부천FC1995는 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1-1로 비겼다. 이날 관중 수는 10,022명이었다.부천은 루페타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주닝요에게 실점을 해 1-1 동점을 허용했다. 주닝요가 최병찬 퇴장을 유도하면서 부천은 수적 열세에 내몰렸으나 추가 실점을 하지 않으며 1-1로 비겼다. 부천은 패하지 않았으나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건 승격을 노리는 부천에 아쉬운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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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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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주닝요가 동점골에 이어 퇴장 유도까지 하며 분투했지만 충남아산은 첫 승에 실패했다. 충남아산과 부천FC1995는 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관중 수는 10,022명이었다. [선발 라인업]충남아산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로 신송훈이 나왔다. 최희원, 황기욱, 박병현이 3백을 구성했다. 강준혁, 이학민이 좌우 윙백에 나섰다. 김종석, 정마호가 중원을 채웠고 강민규, 주닝요, 누네즈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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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0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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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창원)] 박동혁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경남FC는 9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1-4로 패배했다. 경남은 전반 30분 원기종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이후 김찬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는 등 4실점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박동혁 감독은 “상당히 아쉽다. 저희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것 같아 아쉽다. 많은 도민과 팬들이 온 경기장에서 첫 골만 해도 좋은 축구를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 엉킴이 많았다. 감독을 하면서 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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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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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창원)] 박진섭 감독이 김찬의 활약에 대만족했다.부산 아이파크는 9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에서 경남FC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부산은 전반 중반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한 뒤 4골을 몰아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김찬이 해트트릭을 터뜨렸으며, 라마스도 골맛을 봤다.박진섭 감독은 “초반에 선수들이 덜 풀렸는지 어수선했다. 실점도 했으나, 김찬 선수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컨디션이 살아난 게 승리한 요인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페신이 기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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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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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새로운 미드필더 유망주가 떴다. 정마호는 올림픽 대표팀 승선도 가능한 선수다."충남아산과 부천FC1995는 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1라운드에 수원 삼성을 상대로 1-2로 졌고, 부천은 천안시티FC에 1-3 패배를 당했다.충남아산은 신송훈, 황기욱, 최희원, 박병현, 강준혁, 정마호, 김종석, 이학민, 강민규, 주닝요, 누네즈가 선발로 나왔다. 박한근, 김주성, 김수안, 김승호, 정세준, 안데르손, 박대훈은 벤치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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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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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루페타 결정력 아쉬움? 본인이 더 잘 알고 있다."부천FC1995는 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1라운드에 수원 삼성을 상대로 1-2로 졌고, 부천은 천안시티FC에 1-3 패배를 당했다.부천은 김형근, 서명관, 전인규, 닐손주니어, 김규민, 송진규, 최재영, 최병찬, 바사니, 안재준, 루페타가 선발 출전했다. 설현빈, 이풍연, 정호진, 김규민, 이의형, 황재환, 한지호는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사전 기자회견에서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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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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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창원)] 부산 아이파크가 김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부산 아이파크는 9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에서 경남FC에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부산은 1승 1패(승점 3‧다득점 4)를 기록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선발 라인업]경남FC(4-3-3) : 고동민(GK) – 박원재, 박재환, 김형진, 우주성 – 이민혁, 송홍민, 이강희 – 박민서, 원기종, 엘리오부산 아이파크(3-4-3) : 구상민(GK) – 성호영, 이한도, 조위제 – 허승찬, 임민혁, 라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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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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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뜨거운 분위기 속 두 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충남아산과 부천FC1995는 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1라운드에 수원 삼성을 상대로 1-2로 졌고, 부천은 천안시티FC에 1-3 패배를 당했다.충남아산은 신송훈, 황기욱, 최희원, 박병현, 강준혁, 정마호, 김종석, 이학민, 강민규, 주닝요, 누네즈가 선발로 나왔다. 박한근, 김주성, 김수안, 김승호, 정세준, 안데르손, 박대훈은 벤치에서 시작했다.부천은 김형근, 서명관, 전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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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2024.03.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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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 기자(창원)] 박동혁 경남FC 감독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나선다.경남FC는 9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를 치른다. 경남은 1승(득점 2‧실점 1)으로 4위, 부산은 1패(득점 0‧실점 3)로 12위다.홈팀 경남은 3-4-3 포메이션을 내세운다. 박민서, 원기종, 엘리오, 박원재, 송홍민, 이민혁, 우주성, 박재환, 이강희, 김형진, 고동민이 출격한다. 대기 명단에서 조향기, 윤주태, 무셀라, 이준재, 이찬욱, 한용수, 김민준이 부름을 기다린다.박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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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자
2024.03.09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