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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러시아에서 22살난 남녀 커플이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기다 차가 미끄러져 호수에 빠지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미러가 지난 19일 보도했다.학교 체육교사인 예브게니 체르노프는 그의 여자친구 야나 크리치코바와 러시아 볼로그라드 지역의 한 호숫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두 사람은 타고 있었던 차량이 호수로 서서히 빠져들어 가고 있는 것도 모르고 뒷자리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이들이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차량은 물에 잠긴 상태였고 불행히 이 커플은 차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뒷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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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6.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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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shanghaiist.com)은 쓰촨성에 사는 비만 부부인 린 위에와 덩양의 소식을 전했다.이들 부부는 불과 2년 전까지 몸무게 합계가 무려 400kg였다. 당시 촬영된 사진에서 드러나듯 부부의 모습은 보는 사람도 숨이 막힐 정도로 심각한 비만 상태였다.당시 남편 린은 키 162cm, 허리둘레 160cm, 아내인 덩양은 키 160cm에 자신의 키보다 10cm 더 큰 170cm의 허리둘레를 갖고 있었다.이들은 심각한 비만 탓에 성관계도 갖기 힘들어 아기도 갖지 못했다. 하지만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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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6.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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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30년 전 영국의 한 동네 벼룩시장에서 액세서리인 줄 알고 단돈 10파운드 (약 1만4천원)를 주고 산 반지가 알고 보니 19세기에 가공된 26.27캐럿 크기의 진짜 다이아몬드로 밝혀졌다.최근 영국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테너(Tenner)’라는 이름이 붙여진 방석 모양의 이 다이아몬드는 이달 7일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656,750파운드 (약 9억4천만원)에 경매되어 팔렸다.이 보석 주인은 지난 80년대 어느 날 영국 런던 서부지역의 한 벼룩시장에서 평소 의상과 어울릴만한 악세서리를 찾다가 예쁘게 생긴 큐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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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6.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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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선정성 논란에 불구하고 시즌 3를 방영하고 있는 미국 케이블 채널 VH1의 리얼리티 방송 ‘데이팅 네이키드’ (Dating Naked)의 인기가 뜨겁다.2014년 첫 방송을 시작한 ‘데이팅 네이키드’는 남녀 출연자들이 알몸으로 만나 데이트를 하고, 연인을 찾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우리나라에서 얼마 전 SBS에서 방송되었던 ‘짝’에 나온 출연자들이 옷을 전혀 걸치지 않고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을 연상하면 될 것이다.남녀 출연자들은 섬에서 생활한다. 일단 섬에 들어가면 걸치고 있던 모든 옷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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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6.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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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1946년 생으로 우리 나이로 하면 72세 할아버지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이 아직 짱짱한 복근을 자랑했다. 7~80년대 ‘록키’와 ‘람보’ 영화를 시작으로 액션스타의 대명사로 알려진 스탤론은 현재도 미국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스탤론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자신의 친구와 함께 상의를 들어 올리며 복근을 드러내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에 함께 공개된 리치 파머라는 이름의 친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베벌리힐스에서 유명한 피자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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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6.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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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이케아의 1000원짜리 쇼핑 바구니 ‘프락타(Frakta)’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SNS에 많이 공개되고 있다.이 중에는 실제 판매용 패션 아이템으로 프락타 소재를 그대로 사용해 새로운 디자인의 실제품을 만든 것도 있고 개인의 아이디어로 소품을 만들어 공개한 것도 있다.이러한 추세는 지난 달 프락타를 닮은 명품 가방이 출시 후 본격화 되었다. 2017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으로 출시한 발렌시아가의 2,150달러짜리 ‘캐리쇼퍼백’ 디자인이 99센트의 프락타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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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5.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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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 각지를 여행 중인 잭 모리스(26)와 로렌 불런(24)의 누구든 부러워 할 만한 사연을 전했다.인스타그램에서 각각 200만, 120만의 팔로워를 가진 두 사람은 세계 각지를 돌며 멋진 명소를 찾아가 사진을 남긴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올려 여러 회사로부터 후원을 받는다.하지만 그 대가는 약간의 여행 경비 지원 수준이 아니다. 사진 한 장당 받는 무려 1만 달러(약 1,100만원)에 달하는 돈을 받는다.먼저 프로 여행가로 나선 사람은 모리스다. 영국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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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5.0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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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브라질 선수들에게 새로운 아이돌이 생겼다. 바로 데니스 부에노 심판이다.영국 언론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선수들에게 새로운 아이돌이 생겼다. 그녀는 젖은 티셔츠를 입고 부심을 본다”고 보도했다.브라질 심판인 부에노는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부심을 보고 있다. 그녀는 매우 가벼운 옷차림으로 경기에 임한다. 이에 많은 선수들이 시선을 빼앗기고 있다.경기 전 선수들이 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선수들이 넋을 논 사건도 있었다. 양 팀 선수들과 심판진이 나란히 섰는데 일부 선수들이 이 주심을 응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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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4.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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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아라비아해 연안의 작은 나라 오만의 가난한 어부가 ‘고래 똥’을 그물로 건져서 28억을 벌게 되 세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말레이시아의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 사는 어부 칼리드 알 시나니는 작은 통통배 하나로 20년째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잇고 있었다.그는 최근 여느 때처럼 작은 배 한 척을 몰고 고기를 잡으로 나갔다. 그물을 거두고 항구로 돌아가려던 즈음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그물 안에 든 건 반가운 물고기떼가 아니라 심한 악취가 나는 기름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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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3.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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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세계 피트니스 모델 1위에 등극한 아넬라 사그라(Anllela Sagra)는 94년생 콜롬비아 출신이다. 특히 아넬라는 완벽한 애플힙과 초콜렛 복근으로 많은 남성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8백만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를 자랑하고 있는 유명인이다.174cm의 늘씬한 키와 조각같은 몸매의 사그라는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했지만 모델 일이나 패션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피트니스 모델이 되고 싶다고 결심한지 2년 만에 그녀는 SNS 대세 피트니스 스타가 됐다.아넬라는 예쁜 외모에 환상적인 몸매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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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3.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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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중국 여대생들이 전통 속옷인 두도우(dudou, 肚兜) 차림으로 졸업식에 참여한 사진이 공개되어 세계 각지에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두도우는 마름모꼴 사각형 천을 이용해 가슴과 배를 가리는 명나라 시대부터 입어 온 중국의 전통 의복이다. 중세 서양의 여성들이 드레스 안에 입었던 코르셋에 비교될 수 있는 속옷이다.하지만 두도우만 입은 중국 여학생들의 졸업식 사진만 보면 마치 불법 유흥업소의 단속 현장 같은 분위기를 전한다.최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 있는 여러 고등학교와 대학의 졸업생 10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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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3.2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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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트위터의 "Unexplained" 계정에는 소위 설명이 안되는 각종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계정에 대해 "우리가 올리는 사진들을 그대로 믿지 마세요"라는 설명도 친절히 달아 놨다.위의 사진은 이른바 "죽은자의 손가락"이라는 별칭을 가진 버섯의 한 종류다. 아래는 정말 나무 사진이다. 여성의 몸매를 꼭 빼 닮았다. 아래는 하와이에 있는 분화구. 바위들이 마치 시체가 겹쳐 있는 모양새로 굳어져 있다. 아래 사진은 교회 뒤에 사탄이 나타난 사진(?)이 아니라 석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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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3.1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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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독일의 온라인쇼핑몰 스프레드셔츠(Spreadshirt)가 판매하고 있는 티셔츠가 중국인들을 모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이 셔츠 앞면에는 "개를 구하고 중국인을 먹어라" (Save a dog, Eat a Chinese) "상어를 구하고 중국인을 먹어라" (Save a shark, Eat a Chinese)는 구절이 인쇄돼있다. 보신탕을 즐겨먹고 상어 지느러미 요리를 좋아하는 중국인의 식습관을 빗댄 것으로 보인다.이 쇼핑몰의 영국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논란의 셔츠는 16파운드, 후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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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3.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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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에 사는 여성 바카 나비에바((Bakhar Nabieva, 22)는 인스타그램에서 100만이 넘는 팔로워 숫자를 가지고 있는 피트니스 스타이다.나비에바는 원래 아주 마른 체형이었지만 어릴 때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다 보니 어느날부터 근육이 붙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나비에바의 근육은 남자들도 울고 갈 정도의 강철 근육이다. 그 중 그녀의 허벅지 근육은 실로 놀랄만하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주로 그녀의 강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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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3.0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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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한 학교 교사가 여자 4인조 ‘정자 도둑’에게 납치되어 겁탈당한 사실을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20대 후반의 교사는 지나가던 봉고트럭을 얻어 탄 후 의식을 잃고 깨어 보니 옷이 모두 벗겨진 채 나무덩쿨 속에 누워 있었다고 한다. 그의 성기는 멍 투성이 상태로 부풀어 올라 있었다.의식을 잃기 전 그가 기억하는 것은 얻어 탄 봉고트럭이 갑자기 정지하더니 옆에 타고 있던 3명의 여자가 달려들어 그의 눈을 가리고 손과 발을 묶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병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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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3.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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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영국 데일리메일이 지난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의 한 20대 남성이 인육을 먹다가 발견되어 체포되었다.나심 미얀이라는 이 남성은 북부 우타르 프라데쉬 지역의 한 폐가에서 7살 어린이의 인육을 먹다가 그의 어머니에게 발견되었다.당시 그 어린이의 시체는 몇 조각으로 절단되어 있었고 복부의 피부가 소실되었으며 현장에는 일부 장기와 핏자국이 흩어져 있었다.범인 나심 미얀은 마약 중독자로 알려져 있으며 주변에서 놀고 있는 7살난 모하메드 모니스를 꾀어 폐가로 끌어들이고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나심 미얀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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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2.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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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호주의 한 매체는 영국 링컨대학의 한 심리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33명의 이성애자 여성들에게 아이트래킹 (eye-tracking) 기술을 사용해 다른 여성을 보았을 때 신체 어느 부분에 시선이 집중되는지 살펴보았다.그 결과 스스로 만족하지 않는 신체 부위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즉 자신의 허리 사이즈에 불만인 여성은 사진 속 여성 모델의 허리를 바라보는 시간이 다른 부위를 보는 시간 보다 길었다.실험 대상 여성들에게 각기 다른 체형을 가진 여성 모델들을 담은 사진을 바라보게 했다. 사진 속 여성 모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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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2.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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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산드라 바커, 그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다. 잡지와 패션쇼에서 모델들 분장을 맡고 있고 호러 영화 특수 분장까지 맡을 정도로 분장 전문가이다.그러한 그녀가 홍콩에 거주하면서 특이한 실험을 하기로 했다. 하의를 입지 않고 바디페인팅으로 하의를 맨 살에 그려 넣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이었다.결과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던 것이다. 그녀는 바지를 입는 대신 스프레이 페인트로 청바지 모양을 다리와 엉덩이에 그려 넣었으나 홍콩의 번화가에서도 그녀의 옆을 스쳐 지나가는 보행자들이 그녀가 바지 대신 페인트를 입었다는 것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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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2.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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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배우 박민하가 우아한 매력이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늘씬한 각선미와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박민하는 이번 화보에서 그레이 톤의 배경에서 몸매라인이 한껏 강조되는 발레복을 입고 등장했다. 익숙 하지 않은 발레 동작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포즈를 취했으며 몸매가 오롯이 드러나는 복장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민하는 최근 영화 카메오 출연과 뷰티 앱, 화보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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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2.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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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구하라의 인스타그램에는 친구 설리가 올린 게시물들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들이 게재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사진 속 구하라는 속옷이 비치는 시쓰루 스커트를 입고 봉에 기대 앉아 있거나 망사 스타킹을 신고 몽환적인 표정을 짓는 분위기로 시선을 끌고 있다.설리와 구하라는 섹시하면서도 퇴폐적인 느낌이 연출되는 사진들을 올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설리와 구하라는 지난 8월 존슨즈 베이비오일 로고가 적힌 티셔츠 한 장을 함께 뒤집어 쓰고 있는 사진을 올려 이른바 ‘로리타’ 논란에 휩싸였다.당시 설리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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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7.02.09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