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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코스타 복귀 위해 590억 제시...첼시는 거절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내렸던 1년간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연기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격 보강을 위해 디에고 코스타(28, 첼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첼시의 대답은 거절이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30일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팀의 득점력 향상을 위해 코스타의 복귀를 원하고 있고, 첼시에 4,500만 유로(약 590억 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득점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아틀레티코가 코스타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는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리그에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득점력 부족이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리그에서 31골만을 기록하고 있고, 선두권인 바르셀로나(54골)와 레알 마드리드(58골)에 비해 크게 뒤지는 득점력이다.

이에 아틀레티코는 과거 라리가 무대에서 맹활약했던 코스타를 데려와 득점력 부족의 고민을 해결하기를 원하고 있고, 첼시에 무려 4500만 유로를 제시했다.

그러나 첼시의 대답은 거절이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코스타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이 떠나고 거스 히딩크 감독이 오면서 확실히 살아난 모습이고, 이제는 첼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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