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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아자르 대안으로 그리즈만 영입에 눈독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 첼시가 에당 아자르(24)의 이적을 대비해 전력 보강을 꾀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포’ 앙투앙 그리즈만(24)이 아자르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 “첼시가 그리즈만을 올 여름 영입 리스트에 올려뒀다”면서 “그리즈만의 영입은 아자르의 이탈을 대비한 것으로, 첼시는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금액인 6,000만 파운드(약 1,037억 원)를 이적료로 준비할 생각이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 휘말렸다. 아자르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하게 밝혀온 지네딘 지단이 레알 지휘봉을 잡은 것이 시발점이 된 것이다. 영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는 첼시의 차기 감독이 누군지에 따라 레알의 제안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만일에 상황을 대비해 아자르의 대안을 찾아 나선 이유다. ‘1순위’ 타깃으로 선정된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의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의 이탈을 원천봉쇄하겠단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주급 인상과 함께 바이아웃 금액을 1억 유로(약 1,290억 원)까지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첼시가 아틀레티코의 완강한 태도를 누그러뜨리고 ‘그리즈만 모셔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여름 이적 시장에서 두 팀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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