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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11] 클래식과 모던의 결정체, 아디다스 파티크 11nv HG

[인터풋볼+크레이지11 제휴] 축구는 발로하는 스포츠다. 그만큼 자신의 발에 맞는 축구화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축구화가 나오는 상황에서 모든 축구화를 신어볼 수는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축구 전문 언론 ‘인터풋볼’과 국내 축구화 8년 연속 판매 1위 ‘크레이지11’이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축구화의 모든 것을 독자 여러분에게 공개한다. 이제 자신에게 딱 맞는 축구화를 찾을 시간이다. [편집자 주]

이번에 소개할 축구화는 아디다스 파티크다. 파티크는 일본 내수용으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축구화 중 하나다. 11nv HG(M29345)는 한정판으로 제작되었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뛰어난 착화감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인터풋볼에서 인조구장(정식규격, 풋살구장)에서 실착을 통해 아시아인에 최적화된 파티크의 면면을 낱낱이 파헤쳐 보았다.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파란색이다. 평소 많이 본 것 같은데 왠지 흔하지 않는 색감이다. 전체적으로 신선한 느낌을 준다. 흰색 아디다스 삼선, 빨간색으로 발등, 뒤꿈치에 포인트를 줬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일본 축구대표팀 유니폼과 비슷한 색 조합이다. 2015년 11월 12일 러시아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신(新)’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기 전까지 입었던 대표팀 유니폼과 세트같다. 파란색을 기본으로 어깨 뒤쪽, 소매, 하의 하단에 분홍색이 들어가있다.

일본 내수용 제품은 특유의 섬세함과 깔끔함이 포인트다. 11nv HG(M29345)역시 한정판으로 제작되다 보니 색과 한 치 흐트러짐 없는 박음질이 인상적이다. 일본 축구용품 마니아라면 충분히 탐낼만한 디자인이다.

볼을 받았을 때 뭐랄까, 천연가죽에 비해 ‘착’ 달라붙는 느낌은 덜 했다. 한 마디로 천연과 인조의 경계선이다. 그런데 막상 볼을 다루니 감이 ‘딱’왔다. 인사이드 패스를 할 때, 발등에 얹어 슈팅 했을 때. 축구를 해본 사람을 알 수 있는 볼+축구화스킨+발이 한데 어우러졌다. 중급 축구화지만, 마치 고급진 축구화처럼 상당한 성능을 자랑했다.

사실, 가죽과 스킨 축구화를 비교해보면 호불호가 갈린다. 큰 틀을 놓고 보면 가죽은 발에 달라붙는 맛이 있고, 누구나 신었을 때 시간이 흘러 자신의 발에 맞아간다. 대신 아무리 경량화됐다고 하나 무겁고 우천 시 취약하다. 스킨은 미세한 볼 터치, 스피드를 내는 데 적합하다. 가볍기 때문에 그라운드 접지력이 우수하다. 요즘은 이런 상호 장단점이 보완돼 큰 의미가 없다. 스터드도 멀티 스터드다. 개인 취향, 디자인에 따라 선택되어지는 경우가 많다. 11nv HG(M29345)는 무엇보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다.

착용했을 때 깔창은 푹신했다. 가죽이 발을 감싸주는 느낌은 일품이다. 마치 운동화를 신은 것처럼 편안했고,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발뒤꿈치와의 트러블도 없다.

비 오는 날 신어보지 않았지만, 겨울 추운 날씨로 인해 밤새 젖었던 그라운드가 태양을 만나면서 서서히 녹을 때 그라운드는 상당히 미끄럽다. 이때 스터드는 제어 기능을 발휘, 발목이 돌아가거나 축구화 안에서 발이 밀리지 않았다.

그래픽=박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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