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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위기’ 판 할 감독, 그에게 마지막이 될 수 있는 90분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 경질 위기에 놓인 루이스 판 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서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28일(한국시간) “판 할 감독이 자신을 구하기 위한 시간은 이제 90분만이 남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디언’도 “판 할 감독의 운명이 첼시전에 걸려 있다”고 전하며 판 할 감독의 불안한 입지 상태를 전했다.

맨유는 29일 오전 2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첼시와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팀 전체적으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중요한 혈전이지만 그 누구보다 승리를 바라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판 할이다.

판 할 감독은 경질 위기에 몰렸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엄청난 투자를 했다. 멤피스 데파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모르강 슈나이덜린, 마테오 다르미안, 앙토니 마르시알 등을 영입하는 데 2억 50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이에 기대치도 상승했다. 하지만 기대 이하다. 뚜렷하게 성과를 낸 선수가 없다. 결국 이는 성적 부진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다. 리그에서는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이겨야할 경기에서 빈번히 덜미를 잡히고 있고, 2년 만에 복귀한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설상가상으로 전반기 순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박싱데이 첫 경기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했다. 이는 팀의 54년 만에 4연패라는 불명예를 기록이었다. 이에 판 할의 경질설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경질의 압박 속에 고단한 행보를 걷고 있는 판 할 감독. 이제 어쩌면 그에게 맨유 감독으로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운명의 경기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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