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 열려 축하공연으로 걸그룹 여자친구가 참석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이상철 기자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6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 열려 축하공연으로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참석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의 최대 오프라인 행사로 단일 게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대규모 업데이트 및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개발자들을 비롯한 던전앤파이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와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인해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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