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분데스 프리뷰] 부상 회복한 구자철, 슈투트전서 출전?

[인터풋볼] 발목 부상으로 2달 동안 개점 휴업했던 구자철(24, 볼프스부르크)이 그라운드를 밟을 준비를 하고 있다.

구자철의 볼프스부르크는 1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홈 구장인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슈투트가르크와 2013/2014 분데스리가 16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현재 8승 2무 5패 승점 26점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 행진을 달리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구자철은 지난 10월 15일 말리와의 평가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이후 2달 가까이 치료와 재활에 매달렸다. 지난 8일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엔트리에 포함 되며, 완전한 회복을 알렸다. 그러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복귀전을 슈투트가르트전으로 미룬 상태다.

복귀전 출전은 쉽지 않아 보인다. 우연의 일치일지 몰라도 구자철이 빠진 이후 볼프스부르크의 상승세가 시작됐다. 그를 대신할 슬로보단 메도예비치는 안정된 플레이로 디터 헤킹의 신뢰를 받고 있다. 루이스 구스타보는 확실히 자신의 자리를 굳혔고, 디에구를 대신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막시밀리안 아놀드의 활약도 돋보인다.

헤킹 감독으로서 이들을 빼고 구자철을 당장 내보낼 가능성은 크지 않았다. 그러나 교체 투입을 통해 구자철의 기량을 시험하고, 주전 경쟁 구도를 이끌 수 있다. 구자철의 슈투트가르트전 출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짧은 시간 기회가 있을 때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필요성이 있다. 복귀 후 맞이할 주전 경쟁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 보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홍정호(24, 아우크스부르크)도 출전을 노리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4일 오후 11시 30분 홈 구장인 임펄스 아레나에서 브라운슈바이크와 일전을 앞두고 있다. 최근 칼센 브라커와 라그나르 클라반의 중앙 수비수가 안정된 수비를 선보이면서 홍정호가 파고들 틈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전술 변화, 부상, 퇴장 등에 따른 변수가 있기에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이 중요하다.

독일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한 박주호(26, 마인츠)가 자신감을 이어가고자 한다. 마인츠는 동시간 코페이스 아레나에서 묀헨글라트와 홈 경기를 한다. 지난 6일 뉘른베르크전에서 절묘한 롱 패스로 오카자키 신지의 동점골을 도왔다. 득점은 아니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기에 앞으로 플레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 기세를 묀헨글라트전에도 이어 나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재현 기자

사진=채널 더 엠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재현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