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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요리스, "손흥민은 아주 재밌는 선수"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 토트넘서 복덩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손샤인’ 손흥민(23)이 팀 내 분위기 메이커로 인정받고 있다.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과 휴고 요리스가 토트넘서 ‘가장 재밌는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을 정도다.

토트넘은 2일 구단 트위터 계정을 통해 포체티노 감독과 요리스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포체티노 감독과 요리스는 선수단에서 가장 재밌는 선수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모두 지체 없이 손흥민의 이름을 언급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우리를 놀라게 하곤 한다. 아주 재밌는 선수”라고 소개하면서 “그는 아주 영리한 유머를 구사하며, 덕분에 함께 있는 선수들을 즐겁게 만든다”고 칭찬했다.

이어 요리스도 “가장 재미있는 선수를 꼽으라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팀에 재미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라면서도 “그러나 한명을 꼽자면 그건 아마 손흥민일 것이다. 그는 아주 재미있는 선수”라고 답했다. 손흥민 특유의 유쾌함이 토트넘서도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타지에서 선수생활을 할 땐 일반적으로 팀 적응 문제가 중요한 변수 중 하나로 작용한다. 리그 적응도 중요하지만 팀에 녹아들어야 제 기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포체티노 감독과 요리스의 이 같은 발언은 상당히 의미 있다.

토트넘에 합류한 뒤 총 10경기(교체 3회)서 3골 3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실력은 물론이며 유쾌한 성격까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복덩이’라 불리는 이유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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