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스포츠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1)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28)이다.

그동안 슈바인슈타이거는 독일의 섹시 모델 사라 브랜드너와 공식 연인임을 선언하며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해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이상 신호가 왔고, 결국 7년 만에 이별을 선택했다.

이후 슈바인슈타이거는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고, 다시 한 번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번에도 유명인사다. 그 주인공은 테니스계의 슈퍼스타이자, 섹시 스타 이바노비치다. 이바노비치도 슈바인슈타이거 못지않은 슈퍼스타다. 과거 이바노비치는 세계 랭킹 1위 테니스 선수였을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자랑한다.

특히나 이바노비치가 주목을 받은 것은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 그리고 아찔한 몸매 때문이었다. 이바노비치는 프로필상 185cm의 큰 키를 자랑하고, 남자친구인 슈바인슈타이거(183cm)보다 크다.

여기에 환상적인 몸매와 각선미 그리고 명품 가슴 라인을 가지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슈바인슈타이거와 이바노비치는 올해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슈바인슈타이거가 이바노비치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면서 달달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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