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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레반도프스키가 여성들의 번호를 묻는다면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도르트문트의 아우바메양과 득점 순위 1위를 다투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와 비슷하게 생긴 한 실험맨이 레반도프스키의 유니폼을 입고 거리로 나섰다.

영상에서 이 실험맨은 길을 지나는 여성들에게 자신이 뮌헨의 레반도프스키라고 소개하면서 데이트 신청을 할테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 유명인을 가장한 실험맨에게 자신들의 번호를 알려준다.

이 영상은 미국에서 촬영 되었고 실험맨도 사실 미국인이지만 폴란드 억양을 섞은 영어를 말하며 자신이 뮌헨의 레반도프스키라고 소개한다. 옆에서 레반도프스키의 모습을 알아본 한 영국인도 감쪽같이 속아 '짝퉁' 레반도프스키와 기념 사진을 찍자고 부탁까지 한다.

막상 이 영상은 본 '진짜' 레반도프스키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인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얼마 전 결혼한 유부남이며 그의 아내 안나 스타추르스카(27)는 그녀의 섹시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폴란드 국가대표 가라데 선수 출신이다.

만일 레반도프스키가 다른 여자한테 한 눈을 판다면, 가라데 유단자인 그의 아내가 그간 연마한 무술 실력을 남편을 상대로 발휘 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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