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떠오르는 신성 김승규(23, 울산 현대)가 스위스전 골문을 지킨다.
한국은 15일 스위스와의 평가전에 앞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뜨거운 감자였던 골키퍼에 김승규가 최종 낙점됐다.
포메이션은 4-2-3-1로 최전방 공격수에 김신욱, 2선에 손흥민-김보경-이청용이 출전한다.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장현수, 포백은 김진수-김영권-홍정호-이용이 나선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현민 기자
사진=스포탈코리아
[인터풋볼] 떠오르는 신성 김승규(23, 울산 현대)가 스위스전 골문을 지킨다.
한국은 15일 스위스와의 평가전에 앞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뜨거운 감자였던 골키퍼에 김승규가 최종 낙점됐다.
포메이션은 4-2-3-1로 최전방 공격수에 김신욱, 2선에 손흥민-김보경-이청용이 출전한다.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장현수, 포백은 김진수-김영권-홍정호-이용이 나선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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