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겼다. 그 주인공은 19세의 덴마크 슈퍼 모델 마야 다르빙이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90MIN’는 4일 “호날두가 19세의 덴마크 모델과 데이트를 시작했다”며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겼음을 보도했다.
다르빙은 덴마크의 슈퍼 모델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9세의 어린 나이지만 육감적인 몸매와 환상적인 각선미를 가지고 있고, 건강미 넘치는 화보로 이미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고하고 있다.
덴마크를 비롯해 포르투갈과 영국 언론들은 다르빙이 호날두와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하면서 많은 팬들은 다르빙의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고, 특히 다르빙이 축구장에 있는 사진을 게재하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마야 다르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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