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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경남, 폴란드 1위팀에 충격 선사

경남FC의 젊은 선수들이 폴란드 리그 1위팀에 강력한 충격을 선사했다.

사이프러스 전지훈련 중인 경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사이프러스 라르나카 알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폴란드 1부리그 1위 슬라스크 브로스와프와의 연습경기를 1-5로 패했다. 이로써 7번의 연습경기에서 4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대패의 스코어였지만 기록이 전부가 아니었다. 경남은 빼어난 경기력으로 박수를 받았다. 기대 이상의 경기 운영으로 슬라스크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슬라스크는 오는 18일 유로파리그 일정이 있어 전력을 다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경남의 빠른 움직임에 이내 생각이 바뀌었다. 경남은 이재안, 윤일록, 까이끼를 중심으로 슬라스크를 흔들었다.

경남의 공세에 밀린 슬라스크는 벤치에 남겨두었던 폴란드, 슬로베니아 대표 출신의 주전 선수들을 모두 내보냈다. 이들의 투입으로 경기 흐름은 바뀌었고 경남은 연거푸 실점하며 패했다.

그러나 슬라스크는 승리의 기쁨보다 “경남에 국가대표가 몇 명 있느냐”고 물을 만큼 놀란 반응을 보였다. 경남은 상대의 호평에 미소를 지으며 충실하게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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