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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리뷰] ‘이니에스타 쐐기골’ 스페인, 슬로바키아에 2-0 승리...조 1위 등극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 스페인이 슬로바키아에 승리를 거두며 조 선두에 올라섰다.

스페인은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러진 슬로바키아와의 유로2016 예선 C조 조별리그 7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조 1위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슬로바키아에 골득실차 4점 앞서 조 1위로 올라섰다.

# 선발 라인업-치열한 미드필더 싸움

스페인은 4-3-3 포메이션으로 디에고 코스타, 페드로 로드리게스, 다비드 실바가 공격 라인에 배치됐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뒤를 받쳤다. 포백은 호르디 알바, 세르히오 라모스, 헤라르드 피케, 후안프란이 구축했고 골문은 이케르 카시야스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슬로바키아는 4-5-1 전술을 꺼내들었다. 로베르트 막이 최전방에 나섰고 두산 스벤토, 마렌 함식, 노르베르트 기옴베르, 얀 그레거스, 패트릭 흐로소브스키가 미드필더 라인에 배치됐다. 수비라인은 루카스 테삭, 토마스 후보칸, 코르넬 살라타, 피터 페카릭이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마투스 코자칙이 꼈다.

# 스페인, 이른 시간 선제골로 리드

전반전 초반 공세는 스페인이 이어갔다. 점유율이 높은 패스 플레이를 통해 계속해서 슬로바키아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던 전반 5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실바가 연결한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알바가 머리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 스페인, 페널티킥 추가골...전반전 완벽한 주도권

선제골로 기세가 오른 스페인은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29분 페널티킥 상황에서 이니에스타가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전반전 확실한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측면 플레이가 활발하게 살아나며 계속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육탄 공격을 선보였다.

# 슬로바키아의 맹공으로 전개된 공방전
후반전 초반은 공방전 양상으로 흘렀다. 후반 3분과 10분 실바와 파브레가스가 위협적인 슈팅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슬로바키아의 공세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21분 마카앨 두리스가 위협적인 슈팅으로 맞불을 놨다. 이후에도 슬로바키아는 공격 라인을 끌어올리며 활발한 공격으로 만회골 넣기에 주력했다.

# 스페인의 맹공-슬로바키아의 주춤한 공격력
선제골과 추가골에 힘입어 스페인은 계속해서 맹공을 퍼부으며 주도권과 함께 추가골 넣기에 주력했다. 반면 후반 초반 활기를 띠었던 슬로바키아는 공격력이 주춤했고 끝내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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