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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페레즈 회장, “맨유는 벤제마-베일-바란도 원했다”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 타깃 선수들을 공개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4일(한국시간) 페레즈 회장의 언급과 함께 맨유가 관심을 가졌던 레알의 선수에 대해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세르히오 라모스를 원하며 수비 보강을 꾀했다. 하지만 라모스는 결국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맨유의 바람은 물거품으로 끝났다. 하지만 맨유의 관심은 라모스 외에도 있었다.

페레즈 회장에 따르면 맨유의 우드워드 부사장은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라파엘 바란에게도 관심을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페레즈 회장은 “우리는 맨유가 우리 선수인 베일, 벤제마, 바란에 관심을 드러낸 것을 알고 있다”며 그들의 관심을 공개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맨유는 베일의 영입을 위해 무려 7,310만 파운드(약 1,327억 원)을 준비했지만 레알이 이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이에 맨유는 3,600만 파운드(약 653억 원)의 이적료로 19살의 어린 공격수 앤소니 마샬을 영입했다.

페레즈 회장은 라모스에 대해서도 “나는 라모스가 팀을 떠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는 그런 행동에 근처도 가지 않았다. 그저 맨유가 참견을 한 것이다”며 굳건한 신뢰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페레즈 회장은 “그들(맨유)은 간섭을 통해 레알의 해를 입히는 것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매번 여름 일어나는 헤프닝일 뿐”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최근 레알과 맨유은 다비드 데 헤아의 이적 문제로 날을 세우고 있다. 페레즈 회장은 이런 상황을 의식해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 데 헤아를 중심으로 뒤틀린 레알과 맨유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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