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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브루잉 父, “아들, 첼시전서 득점하면 축하해줄 것”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 케빈 데 브루잉(25, 맨체스터 시티)의 아버지가 아들의 첼시전 득점을 축하해줄 것이라고 했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4일(한국시간) 데 브루잉의 아버지의 언급을 보도했다. 데 브루잉의 아버지는 “아들이 첼시와의 경기에서 출전해 골을 기록한다면 축하해줄 것이다”고 전했다.

데 브루잉은 지난 2012년 첼시의 유니폼을 입었지만, 충분한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작년 1월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선수가 찾아와 이적 시켜달라고 매일 징징댄다면 결정을 안 할 수 없다. 데 브루잉은 주전 경쟁을 펼칠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고, 훈련 자세도 불량했다”며 데 브루잉을 이적 시킨 비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데 브루잉은 “무리뉴 감독은 왜 나를 떠나게 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경기를 뛰지도 못하는 팀에 남고 싶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나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는데 변명일 뿐이다”며 무리뉴 감독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

데 브루잉은 맨시티로 이적해 관계가 틀어질 대로 틀어진 무리뉴 감독과 재회하게 됐고, 첼시와 맨시티의 경기의 큰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힐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맨체스터 시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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