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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전쟁’ 호날두vs메시, 런던 흡연자들의 선택은?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세계 최고의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런던의 한 길거리에서 맞붙었다. 물론 실제로 만난 것은 아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호날두와 메시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누가 세계 최고의 선수일까?'라는 글이 적힌 쓰레기 통이 있었고 담배 꽁초를 투표 기준으로 두 선수를 평가했다.

사실 이 투표는 경쟁심을 이용해 길거리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담배 꽁초를 호날두와 메시 중 하나에 넣으며 진행된다.

실제로 이 환경보호 자선활동은 런던의 쓰레기를 줄이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축구 종주국인 영국에 가장 어울리는 방법으로 보인다.

최근 메시가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지만 이 투표에서는 호날두에게 패배했다. 사진 속에 보이는 결과는 호날두가 더 많은 표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메시의 활약은 호날두를 뛰어 넘었다. 지난 시즌 메시는 팀의 트레블(프리메라리가, 국왕컵, 챔피언스리그)을 이끌며 축구의 신임을 증명했다. 모든 대회에 출전해 57경기에서 58골 23도움을 기록했다.

신의 영역인 호날두와 메시의 대결과 환경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런던의 거리가 깔끔하게 변하고 있다.

사진=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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