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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레전드, “벵거 팬 속였다...벤제마 영입했어야”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아스널의 레전드이자 현재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서 축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폴 머슨(47)이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일침을 가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4일(한국시간) 폴 머슨의 언급을 전하며 벵거 감독의 행동을 비판하는 그의 의견을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페트르 체흐 한 명을 영입하고 별다른 영입 행보를 보이지 않았다. 계속해서 연결되던 카림 벤제마의 영입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폴 머슨은 “(벤제마 영입설)은 팬들을 속인 것이다. 팬들은 ‘우리가 어떻게 벤제마를 맞이하지?’라고 생각하며 들떴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7,500만 파운드(약 1,364억 원)로 벤제마의 영입을 추진했어야 했다. 그리고 만약 레알이 팔지 않는다고 말했다면 논쟁은 없었을 것이다. 뭔가를 보여줬어야 했다”며 벵거의 태도를 꼬집었다.

폴 머슨의 언급은 계속됐다. “인생에 ‘현재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하면 계속 같은 결과를 얻는다’라는 격언이 있다. 이번 시즌 아스널이 어떻게 바뀔까? 지금 아스널은 지난 시즌 첼시에 12점 뒤진 상황과 똑같은 팀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폴 머슨은 “나는 지금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7연승을 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시즌 막판 아스널은 영입이 없을 것이다. 만약 아스널이 EPL 우승을 차지한다면 엄청난 충격일 것이다”라며 우승 가능성을 낮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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