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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공식 입장 발표...“데 헤아는 맨유 선수”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다비드 데 헤아(24)의 이적건에 대해 자신들의 공식 입장을 밝혀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자신들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맨유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헤아 이적 사건에 대해 시간 순서대로 당시 있었던 상황을 전했다. 맨유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 맨유는 레알에 데 헤아를 보내는 계약을 추구하지 않았다. 데 헤아는 맨유의 핵심 선수고 구단은 그의 이적은 원치 않았다.

- 어제까지는 데 헤아의 이적 제안을 받지 못했다.

- 어제 점심 레알이 데 헤아 이적의 첫 번째 제안을 건냈다. 나바스의 맨유 이적이 포함된 이 제안에 두 구단은 합의했다. 이 계약은 양 쪽(맨유-레알)에 달려있었다.

- 나바스가 레알의 훈련장에서 몇 시간을 보내고 레알은 데 헤아와 나바스 이적에 대해 문서 작업을 제어했다. 맨유는 오직 맨유의 문서를 다뤘다.

- 맨유는 두 선수에 관한 이적 문서를 20:42(BST)에 보냈다. 22:32(BST) 레알은 서명 페이지 없이 데 헤아 이적 문서를 다시 맨유로 돌려보냈다.

-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22:40(BST). 많은 변화가 담긴 문서가 맨유로 돌아왔고 이 제안은 곧 계약을 위기로 만들었다.

- 22:55(BST) 맨유는 레알로부터 데 헤아 계약 해지에 대한 문서를 받았다.

- 이 시점 나바스 이적에 관한 문서는 여전히 레알로부터 돌려받지 못했다.

- 22:58(BST) 마감시간 전 이적 동의서가 맨유로부터 다시 보내져 FIFA 이적 시스템(TMS)에 업로드 했고 받아졌다.

- 계약이 진행되지 못한 맨유의 입장은 레알이 제 시간에 데 헤아의 관한 문서를 TMS에 업로드하지 않았다.(맨유는 진행했다)

- 레알은 스페인 리그 시간에 맞게 데 헤아 이적 문서를 업로드 하지 않았고 공식 보고에 따르면 마감 시간에서 28분이 지난 후 완료했다.

맨유는 이렇게 자신들의 입장을 자세히 설명했다. 레알이 설명한 점과 다른 점은 맨유의 서류 전송 시간이다. 레알은 맨유가 스페인 시간으로 0시에 서류를 보냈다고 했지만 맨유의 입장은 달랐다. 맨유는 22:58(BTS)에 이적 문서를 업로드 했다. 영국과 스페인은 1시간의 시차가 있다.

맨유의 입장은 간단하다. 맨유 측은 제 시간에 문서를 보냈고 제 시간에 TMS에 문서를 업로드했다. 하지만 레알은 마감시간에서 28분이나 지난 후 업로드를 했다는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맨유는 “맨유는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이번 계약에 대해 행동했다. 맨유는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데 헤아가 맨유의 선수로 남아 기쁘다”며 데 헤아의 잔류 소식을 기쁘게 전했다.

하지만 맨유의 레알 간의 데 헤아 이적 협상 문제는 한동안 뜨거운 주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맨유와 레알의 다른 이야기에 과연 어느 쪽이 진실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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