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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포 레전드 ‘터치 오브 골드’가 한정판으로 돌아오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10년 전 중거리 슛으로 크로스바를 연속으로 맞추는 호나우지뉴의 영상은 유투브 1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최초의 영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나이키는 역사상 가장 화려한 플레이를 펼친 축구선수로 평가 받는 호나우지뉴의 유튜브 영상 10주년을 기념하여 티엠포 레전드 ‘터치 오브 골드’를 선보인다.

호나우지뉴가 화려한 볼 트래핑과 함께 크로스바를 연속으로 맞히는 환상적인 묘기를 펼치는 이 영상은 지난 2005년 나이키 에어 레전드 티엠포 (Nike Air Legend Tiempo) 출시와 함께 공개되어 지금까지 축구팬들 사이에서 ‘크로스바(Crossbar)’ 영상(https://goo.gl/VWUzxK)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번에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티엠포 레전드 ‘터치 오브 골드’는 ‘크로스바’ 영상에서 호나우지뉴가 신었던 티엠포의 오마주로 당시 오리지널 모델의 특징인 순백의 갑피에 세련된 금색 스티치와 스우시의 조화가 고스란히 살아있다.

또한, 호나우지뉴를 상징하는 요소를 곳곳에 배치하였다. 대형 설포에는 호나우지뉴의 시그니쳐 문양인 ‘R10’이 새겨져 있으며 밑창에는 금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흰색에서 금빛으로 이어지는 그러데이션 효과로 호나우지뉴의 이름과 등번호가 흘림체로 새겨져 있다.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터치 오브 골드는 전 세계 3,000켤레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뒤꿈치 옆면에는 제품 고유 번호가 각인되어있다. 한국에서는 오는 9월 2일부터 nike.com을 통해 출시된다. 가격은 32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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