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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체흐, 내가 골키퍼가 되었던 계기

골키퍼는 외로운 존재다. 골키퍼가 개인상을 수상하는 경우는 드물다. 팬들도 골키퍼의 레플리카 저지를 입고 다니진 않는다. 축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도 최고 공격수가 되기를 꿈꾸며 축구에 입문하지만 최고 골키퍼가 되려고 추구를 시작하지 않는다.

첼시 시절 3번씩이나 리그 우승 영광을 안았던 페트르 체흐가 첼시 팬들의 충격을 뒤로 한 채 1100만 파운드 (약 200억)의 이적료를 통해 아스날로 옮긴지도 한달이 넘었다.

체코 출신인 체흐는 어린시절 아이스하키팀에서 골키퍼로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좁은 아이스하키 골대와 커다란 축구 골대와 어떤 차이가 있나 싶어 호기심에 골키퍼를 자청했던 것이 감독의 눈에 띄었다. 그리고 10살 때 다리 부상을 당해 쉬면서 치료를 하던 중 원래의 포지션인 미드필더와 레프트윙 대신에 전력 질주가 필요 없는 골키퍼의 길로 아예 들어 섰다고 밝혔다.

체흐는 친정팀 첼시를 상대로 2일 오후 11시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커뮤니티 실드 매치를 치른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과 FA컵 우승팀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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