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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결승] ‘지소연 결승골’ 첼시 레이디스, 노츠 카운티에 1-0 승...대회 첫 우승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 지소연이 결승골을 터트린 첼시 레이디스가 노츠 카운티를 꺾고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지소연은 영국 진출 후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첼시 레이디스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츠 카운티와의 2015 여자 FA컵 결승전에서 지소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지소연의 몸놀림은 가벼워보였다. 전반 11분 지소연은 노츠 카운티의 수비수 세 명을 제치며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지만 압박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지소연은 전반 20분에도 문전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노츠 카운티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기다리던 선제골이 터졌고, 그 주인공은 지소연이었다. 전반 38분 알루코의 패스를 이어받은 지소연은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노츠 카운티의 골키퍼 칼리 레포드를 앞에 두고 침착하게 왼발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에는 실패했고, 결국 지소연의 골이 이 경기 유일한 득점이 됐다. 첼시는 지소연의 활약에 힘입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첫 FA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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