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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코케 올림픽골’ 아틀레티코, 사간도스와 무승부...승부차기로 4-1 승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코케의 환상적인 올림픽골(코너킥 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막판에 실점을 허용했고, 승부차기에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는 1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토스 베스트 아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간도스와의 친선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는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페르난도 토레스가 나섰고 2선에 페레이라 카라스코, 올리베르 토레스, 라울 가르시아가 공격을 지원했다. 허리엔 사울 니게스, 코케가 출전했고, 포백은 헤수스 가메스, 스테판 사비치, 루카스, 길레르마 시퀴이라가 포진됐다. 골문은 미겔 앙헬 모야가 지켰다.

예상대로 아틀레티코가 경기를 주도했고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코케가 킥을 시도했고 오른발로 강하게 감아 찬 공이 골키퍼를 넘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가 또 다시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25분 시퀘이라의 중거리슛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의 카라스코를 거쳐 토레스에 연결됐지만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틀레티코가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세퀘이라를 대신해 후안프란을 투입해 수비진을 점검했다. 이후 후반 14분 가비, 코레이라, 티아고, 비에토 등을 추가로 투입했다.

후반전에도 아틀레티코의 위협적인 공격이 계속됐다. 후반 22분 코레이라의 패스를 이어받은 비에토가 슈팅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후반 막판에 이르자 홈팀 사간도스의 반격이 더욱 거세졌고,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37분 료스케 타무라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패스를 이어받아 슈팅을 이었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한 아틀레티코는 사간도스와의 경기를 1-1로 마무리했고, 승부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에서 아틀레티코는 사간도스에 4-1로 승리했다.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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