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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포커스] 리버풀-맨시티, 새 시즌 공통과제는 ‘공격진 새판짜기’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폭풍영입’에 성공한 리버풀과 라힘 스털링이란 대어를 낚은 맨체스터 시티. 이제 두 팀의 공통과제는 공격진의 ‘새판짜기’다.

리버풀은 이적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공격진의 영입에 가장 공을 들였다. 대니 잉스의 영입을 시작으로 로베르투토 피르미누,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연달아 영입하며 공격에 무게감을 높였다.

반면 상대적으로 많은 공격 옵션을 보유했던 맨시티의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이었다. 맨시티는 이적 시장에서 가장 큰 대어인 스털링을 영입했고, 추가적인 공격수 영입은 없었다.

이제 양 팀의 공통과제는 기존 공격수의 정리다. 리버풀과 맨시티 모두 공격수 한 명씩을 내보냈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리키 램버트를 한 시즌 만에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으로 이적 시켰고, 맨시티는 같은 날 스테판 요베티치의 인터 밀란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양 팀의 기존 선수 정리는 여기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리버풀은 마리오 발로텔리, 파비오 보리니와의 이별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발로텔 리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 제외될 것이다. 리버풀과의 결별 신호다”고 전했다. 이어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레알 소시에다드가 보리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보리니가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 말했다.

맨시티는 팀의 주축 공격수였던 에딘 제코를 추가적으로 처분할 계획이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달 31일 “제코가 로마 이적에 합의했다. 아직 이적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해 제코와 맨시티의 이별을 알렸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건재하고, 윌프레드 보니까지 보유한 맨시티에 제코가 설자리는 확실히 부족했다.

공격진의 개혁과 정리를 동시에 외친 리버풀과 맨시티. 이 두 팀의 공격진은 새판짜기에 들어갔고, 이전과는 분명 변화된 모습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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