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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포커스] ‘폭풍영입’ 리버풀, 이제는 ‘폭풍이적’ 시작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리버풀이 분주한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폭풍영입으로 많은 선수를 수혈한 뒤 이번에는 많은 선수들을 떠나보내고 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이적시장 초반 주목을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제임스 밀너를 깜짝 영입한 후 대니 잉스, 아담 보그단, 조 고메스, 피르미누, 나다니엘 클라인, 크리스티안 벤테케까지 영입하며 알짜배기 선수보강에 성공했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리버풀은 많은 선수들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리키 램버트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보냈다.

WBA은 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램버트와 계약을 확정지었다. 게약 기간은 2년이고 등번호는 17번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팀을 옮긴 램버트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경기에 출전했는데 교체만 18경기였을 정도로 선발 출전을 하지 못했다. 게다가 경쟁력있는 선수들이 새로 합류하며 이번 여름 팀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의 작별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근 마리오 발로텔리, 파비오 보리니, 호세 엔리케와도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발로텔리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 제외될 것이다. 이것을 리버풀과의 결별 신호”라고 전했다. 동시에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세리에 볼로냐에 관심을 받으며 리버풀과의 작별 신호를 보내고 있다.

보리니도 마찬가지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의하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가 보리니에 관심이 있다고 밝히며 그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게다가 보리니의 대리인도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고 말하며 사실상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에 부는 개혁의 바람이 심상치 않다. 이적시장 반전의 모습을 준비하고 있는 리버풀이 다음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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