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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FW' 에데르, “호날두 보고 EPL 왔다”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에데르(27, 스완지 시티)가 자신이 잉글랜드 무대에 오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 때문이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1일(한국시간) 에데르의 언급을 전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과정을 소개했다.

에데르는 “호날두는 훌륭한 선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운을 뗀 뒤 “포르투갈의 모든 젊은 선수들은 그의 활약을 보고 성장했다. 그는 이곳에서 스타였다”며 호날두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처음 EPL에 올 때 나는 호날두처럼 될 수 있다는 기회를 가져 매우 기뻤다"며 당시 이적 소감을 전했다.

포르투갈 선수인 호날두는 2003년 스포르팅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2009년까지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발전했다. 이후 레알로 팀을 옮겼다.

에데르도 이런 호날두의 모습을 보고 EPL 진출을 꿈꿔왔다. 그리고 결국 스완지의 제안을 받아 잉글랜드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에데르는 지난 달 1일 스완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완지에 이적했음을 밝혔다. 당시 에데르는 “스완지와 계약을 해 매우 기쁘다. 스완지는 빅 클럽이고, 나는 이곳에서 축구 선수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소감을 밝혔다.

스완지는 윌프레드 보니가 맨체스터 시티로 팀을 옮기자 공격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고 에데르와 안드레 아예우를 영입하며 새로운 공격 자원을 수혈했다.

호날두를 보고 자신의 EPL 꿈을 키운 에데르가 다음 시즌 스완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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