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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의 축그남] 디 마리아,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인터풋볼] 우리는 쉼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축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00마디의 글보다 1장의 사진이 더 기억에 남는 법! 박주성의 축구 그리는 남자(축그남), 수많은 이야기를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여기 축구 한 장을 선물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영국 축구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5,970만 파운드(약 1,085억 원)의 사나이 앙헬 디 마리아의 거취가 안갯속에 빠졌다. 아니 파리로 향하고 있다.

현재 많은 언론에선 디 마리아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난다고 보도하며 이적시장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정황상 이런 보도는 점점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실제로 디 마리아는 미국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맨유에 합류하지 않았다. 사실 디 마리아는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미국행 비행기를 타지 않으며 이적 가능성이 더욱 높였다.

루이스 판 할 감독도 “디 마리아가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 로호는 여권문제 때문에 타지 않았지만 디 마리아는 왜 안탔는지 모르겠다”며 현재 맨유와 디 마리아 사이의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 PSG의 로랑 블랑 감독이 그 해답을 내놓았다. 로랑 블랑 감독은 “디 마리아의 영입이 가까워졌다. 협상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디 마리아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동시에 맨유는 페드로 로드리게스에 관심을 보이며 벌써부터 디 마리아의 빈자리를 메울 선수를 찾고 있다. 이제 디 마리아의 이적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사실 디 마리아는 지난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4골 10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레알 시절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게다가 이번 비행기 사건으로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과연 디 마리아가 PSG의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글/그래픽=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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