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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 포커스] 맨유의 마지막 퍼즐 ‘CB 영입’ 결말은?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승 경쟁을 위한 마지막 퍼즐, 바로 중앙 수비수다. 이적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과연 어떤 결과물을 받게 될까?

시즌 초반 영입에 지지부진했던 모습을 보였던 맨유가 이적 시장 큰 손 면모를 과시 중이다. 맨유는 멤피스 데파이를 시작으로 마테오 다르미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모르강 슈나이덜린까지 거머쥐며 최강 중원을 구축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 바로 중앙 수비수다.

맨유는 시즌 초반부터 수비라인에 불안감이 조성됐다. 이에 수비 보강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많은 선수들에게 관심을 표명했지만, 그들의 대답은 ‘NO’ 였다. 다니엘 알베스는 잔류가 확정됐다. 공을 들이던 아이메릭 라포르테 마저 팀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나다니엘 클라인은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었다. 닭 쫓다가 지붕을 쳐다본 꼴이 된 셈이다.

현재 맨유가 수비라인 보강으로 열을 올리고 있는 선수는 세르히오 라모스와 니콜라스 오타멘디다. 라모스는 지난 시즌 공식 매치 39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경기 당 평균 태클 2.1, 인터셉트 2.6, 클리어링 3.8, 롱볼 패스 5.9, 패스 성공률 89.6%를 기록하며 팀 수비라인의 주축을 담당했다. 이에 맨유는 레알과 재계약이 지지부진하다는 점을 간파하고 영입 작업에 들어갔다. 맨유는 이적료 6000만 유로(약 751억 원)까지 제시했지만, 레알은 9000만 유로(약 1127억 원) 이하로 팔지 않겠다며 반기를 들고 나섰다.

하지만 선수 본인의 맨유행 의지는 절실하다. 현지 다수 언론들은 “라모스는 팀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맨유로의 이적 의사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레알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나섰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22일(한국시간) “레알 회장 페레즈가 라모스와 미래를 위해 대면 회담을 열 것이다”고 전하며 조만간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오타멘디는 지난 시즌 발렌시아 돌풍의 주역이었다.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6골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경기 당 평균 태클 2.9, 인터셉트 3.1, 클리어링 7, 롱볼 패스 5.1, 패스 성공률 80.5%를 기록하며 팀 수비를 책임졌다. 오타멘디 본인도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고, 새 시즌 유니폼 촬영에도 빠지며 맨유로의 이적이 급물살을 탔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시끄러운 이웃 맨체스터 시티가 가세했다. 이미 엘리아큄 망갈라가 있지만 지난 시즌 리그 적응에 실패한 모습을 보여 새로운 선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고, 그 선수가 오타멘디 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소속팀 발렌시아 측은 맨유와 맨시티로부터 오타멘디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없었다고 언급하며 역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맨유의 다음 시즌 우승 경쟁을 위한 마지막 퍼즐로 떠오른 중앙 수비수 영입. 과연 알짜배기 영입 능력을 발휘하며 다시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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