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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페레스 회장, 라모스와 담판위해 중국행”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세르히오 라모스(29)의 계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으로 향한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26일(한국시간) “레알의 페레스 회장이 호주투어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중국투어에는 합류한다. 그는 라모스의 계약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레알이 라모스와 이적문제를 담판 지으려 한다. 레알과 라모스는 연봉문제에서 이견을 보이며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던 중이었다. 현재 600만 유로(약 77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라모스는 1,000만 유로(약 128억 원)로 인상을 요구했으나 레알은 800만 유로(102억 원) 이상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둘 사이의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라모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가능성이 높아지던 차였다. 스페인 ‘마르카’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페레스 회장이 라모스의 맨유행 요구를 받아들였다. 최근 이케르 카시야스를 포르투로 이적시킨 페레스 회장은 이제 라모스마저 떠나 보낼 준비를 하고 있고, 라모스 역시도 결정을 내린 상태다”고 전한 바 있다.

맨유 역시 라모스 영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라모스의 영입 작업이 과정 중에 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며 라모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맨유는 라모스의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768억 원)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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