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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컵] ‘팔카오 데뷔’ 첼시, PSG에 승부차기로 6-5 승리

잉글랜드 챔피언 첼시가 프랑스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승부차기로 제압했다.

첼시와 PSG는 26일 오전 7시(한국시간)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오브아메리카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모제스와 이브라히모비치가 한 골씩 주고 받아 1-1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첼시가 6-5로 웃었다.

PSG는 4-3-3 포이션으로 스리톱에 어거스틴-이브라히모비치-모우라가 나섰다. 첼시는 4-2-3-1-을 꺼냈다. 원톱에 코스타, 2선은 아자르-파브레가스-모제스가 꾸렸다

초반 흐름을 첼시가 가져가는 듯했다. 전반 6분 혼전 상황에서 이바노비치의 슈팅, 9분 코스타가 헤딩슛으로 기세를 올렸다.

PSG는 전반 11분 이브라히모비치의 강력한 프리킥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16분 모우라의 중거리 슈팅이 빗맞았다. 계속 공격을 전개, 25분 선제골에 성공했다. 어거스틴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흐르자, 문전 우측에 있던 이브라히모비치가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반격에 나선 첼시는 전반 28분 코스타가 상대 페널티박스 우측 안에서 찬 슈팅이 골대를 맞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PSG가 경기를 장악했다. 전반 32분 모우라의 단독 돌파에 이은 오른발 슈팅, 44분 모우라가 또 한 번 절묘하게 때린 땅볼 슈팅이 베고비치 손에 걸렸다.

후반 들어서도 PSG가 주도한 채 경기가 진행 됐다. 전반 5분 모타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베고비치 품에 안겼다.

첼시는 중반에 접어들면서 공격 활로를 찾았다. 후반 17분 모제스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1분 위 PSG는 모우라가 상대 아크에서 크로스 굴절된 볼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간발의 차로 득점되지 않았다.

위기 뒤 위해라 했던가. 첼시는 후반 20분 마침내 동점을 만들었다. 파브레가스가 문전으로 띄워준 볼을 모제즈가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었다. 동점골이 터지자 25분 대거 선수 교체를 했다. 그 중 팔카오도 포함돼 있었다. 첼시 유니폼을 입고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양 팀은 무리한 공격보다 하나씩 만들어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기대를 모았던 팔카오를 나름 분투 했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5-5에서 PSG는 일곱 번째 키커인 실바가 실축했고, 첼시는 쿠르투아가 침착히 성공해 6-5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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