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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컵] 파나마, 승부차기 끝에 미국 꺾고 3위 등극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파나마가 미국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골드컵 3위를 차지했다.

파나마는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체스터 PPL 파크에서 열린 2015 북중미 골드컵 3·4위전에서 미국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 대회 3위에 올랐다.

양 팀 모두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미국은 원돌로브스키-조한슨, 파나마는 블랙번-눌스가 나란히 투톱으로 나섰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양 팀의 경기는 후반 들어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 파나마는 후반 10분 블랙번의 도움을 받은 눌스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미국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25분 뎀프시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파나마는 줄기차게 공격을 퍼부었다. 하지만 꽁꽁 걸어 잠근 미국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90분을 지나 연장 전·후반 30분까지 파나마는 미국에 전체 슈팅 수에서 31-6으로 앞섰다. 유효 슈팅은 무려 17-2로 절대적 우위를 점했으나 득점에 실패,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승부차기에서 파나마는 존슨, 브래들리, 비즐리가 연거푸 실축한 미국을 3-2로 꺾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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