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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언론, “디 마리아 832억 원에 PSG행”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앙헬 디 마리아(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유력해졌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과 '르퀴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와 PSG가 디 마리아 이적에 관한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6,500만 유로(832억 원)다”라고 전했다.

하루 전(25일) 영국 ‘미러’에서도 “디 마리아가 미국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PSG에 이번 주 내로 합류할 것”이라고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미 PSG 올리비에 레칸트 PSG 부단장은 런던에서 맨유 우드워드 부사장과 만나 디 마리아 영입을 위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25일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디 마리아의 마스크가 팀을 떠난 로빈 판 페르시, 라다멜 팔카오와 함께 떨이 판매하는 사진을 보도하면서 이적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 매체들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에 디 마리아가 팀에 합류, 뉴욕 레드불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4, 5년의 계약 기간 등 몇 가지 세부사항이 아직 남아 있다”며 곧 PSG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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