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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되찾은 수원, 사간 토스에 승리

‘청백적 군단’ 수원 블루윙즈가 4번째 연습경기에서 다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승리와 함께 지친 컨디션을 되찾은 점이 고무적이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수원은 11일 오후 요미단손 구장에서 일본 J리그 사간 토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토스는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지난해 2부리그 2위를 해 올해 1부리그로 승격된 팀이다.

수원은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선수를 구성했다. 라돈치치, 하태균이 선발 투톱으로 나섰고 박현범, 이용래, 오장은, 에버튼이 허리진을 이루었다. 그리고 포백라인은 양상민, 보스나, 곽광선, 오범석으로 구성됐으며 골문은 정성룡이 지켰다.

지난 2번의 연습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나섰다. 그러나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쳤다. 수원은 후반전에 선수들을 여러명을 교체했고 0-0으로 진행되던 가운데 스테보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쇄도하던 에버튼을 보고 밀어줬고, 에버튼은 구석으로 절묘하게 감아 차며 결승골을 넣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수원 유니폼을 입은 에버튼은 이날 골로 자신감을 크게 얻었다. 또한 양상민, 보스나, 곽광선, 오범석으로 수비진을 이뤘을 때는 단 1골도 내주지 않아 탄탄한 수비망을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컨디션도 살아났다. 윤성효 감독은 괌 전지훈련에서 강한 체력훈련을 진행했다. 이 때문에 오키나와에서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웠지만 차츰 컨디션이 올랐고 토스전을 통해 상승곡선을 그리게 됐다.

연습경기 2승 2패를 기록한 수원은 FC류큐(13일), 게이오대(17일)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더 한 뒤 귀국한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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