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유, 백옥 피부에 아찔한 가슴골..글래머 매력 발산

장준유 (사진=가족액터스)

장준유가 몸짱 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최근 수려한 얼굴과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고 있는 배우 장준유가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엿보이는 화끈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상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넓은 도심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특히 다른 사진에서는 탑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개인 SNS를 통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한 바 있던 장준유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관리를 통해 몸매관리를 해왔다고 알려 노력파 몸짱의 진가를 자랑했다.

한편 장준유는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각시탈’로 브라운관에 데뷔해 ‘참 좋은 시절’, ‘부정주차’,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경닷컴 스타엔 김혜인 기자 hyein4027@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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