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전남 드래곤즈가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

전남은 티켓링크와 업무 제휴를 통해 4월 홈경기와 영화를 묶어 할인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전남은 6월 23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광주와의 홈경기가 4월 15일로 변경되면서 4월 홈에서 5연전을 갖는다. 이로 인해 팬들은 축구와 영화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7일 수원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9일 인천전까지 5경기와 영화관람권 2매를 포함해 53,000원의 입장권을 54% 할인된 24,5000원에 판매한다.

패키지 입장권은 7일 오후 1시까지 티켓 링크(http://bit.ly/HaU2VW)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현민 수습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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