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화요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캔사스시티 스포팅파크에서 벌어질 2015 북중미 골드컵 A조 예선 마지막 3차전 아이티와 온두라스 경기에 대한 승부예측이다.

먼저 조 예선 1무1패 아이티는 지난 A조 1차전에서 파나마를 맞아 무승부를 거뒀고 2차전에서 우승 후보 미국을 맞아 1점 실점으로 선방했다.

마찬가지로 조 예선 1무1패의 온두라스는 먼저 있었던 경기에서 미국에게는 2점 실점 1점 득점을 했으며 아이티와 마찬가지로 파나마를 맞아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온두라스는 지난 과거 골드컵에서 두번 모두 아이티에게 실점 0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온두라스의 우세가 이번에도 예상되지만 아이티가 2차전에서 지난 대회 챔피언인 미국을 상대로 1점만 내주고 경기를 마무리 했던 자신감으로 사기 충만한 경기력을 펼친다면 온두라스는 뜻 밖의 역습을 맞을 수 도 있다. 그래도 온두라스가 1점차 정도의 스코어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 종합 정보 서비스 ‘인터스코어’ 앱에서 보여주는 배당률에서도 국내와 해외 모두 압도적으로 온두라스의 우세를 나타낸다.

그리고 또한 ‘인터스코어’ 회원들의 승부예측을 누적통계로 보여주는 승부 분석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현재 누적 통계 기준으로 회원들의 59%는 온두라스의 승을 예측하고 있다.

현재 ‘인터스코어’의 수 많은 회원들의 면밀한 분석에 의해서 도출된 회원 승부예측 결과는 매우 높은 적중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회원들 각자의 승부예측에 통계적 가치를 부여한 빅데이터의 힘인 것이다.

경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승부예측의 필수 앱 ‘인터스코어’를 안드로이드 앱 마켓에서 다운받아 확인하면 된다.

인터스코어 화면 캡쳐 인터스코어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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