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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브리핑] '생존왕' 위건의 위엄, 이번에는 무너지나? 外

[인터풋볼] 유럽축구연맹(UEFA)의 오늘자 주요 뉴스를 다루는 'UEFA 브리핑' 입니다. 축구의 모든 것 '인터풋볼'은 UEFA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UEFA 브리핑'을 매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생존왕' 위건, 스완지에 패배...1부 잔류 '위태'

강등 위기에 놓인 위건이 안방에서 스완지시티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위건은 전반 종료 직전 에스피노자와 후반 8분 맥카시가 잇따라 골을 터트리며 두 차례 리드를 잡았지만 스완지시티의 집중력에 발목을 잡히며 2-3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위건은 9승 8무 19패 승점 35점으로 18위에 머물렀다. 강등 탈출의 마지노선인 15위 선덜랜드, 16위 노리치, 17위 노리치 이상 3개 팀은 모두 승점 38점이다. 위건은 앞으로 아스널, 애스턴빌라와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아스널(4위, 승점 67점)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 애스턴 빌라(13위, 승점 40점)는 프리미어리그 잔류라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있어 쉽지 않은 일전이 될 전망이다. 2005/2006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된 위건은 매 시즌 하위권을 멤돌았지만 8년 연속 1부 생존에 성공하며 '생존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과연이 위건이 올 시즌에도 기적적으로 1부리그 잔류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바이덴펠러, 도르트문트와 2년 계약 연장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간판 수문장 로만 바이덴펠러(32)와 2년 연장계약에 골인했다는 소식이다. 2002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바이덴펠러는 리그 282경기에 출전했고 위르겐 클롭 감독 지휘 아래 2011년과 2012년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 올 시즌에도 도르트문트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르기까지 4차례 무실점을 경기를 펼치는 등 맹활약했다. 바이덴펠러는 "지난 몇 년간 이 클럽에서 일어난 일들은 대단히 아름다운 축구사가 만들어지는 데 기여했다. 이 팀의 일부라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헌 기자

사진=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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