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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꾼’ 레드냅, “선수들 실력이 문제”

[인터풋볼]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또 다시 팀의 강등 이유를 들췄다. 이번에는 ‘실력’이 모자라다며 비판했다.

영국 언론 런던이브닝스탠다드는 지난 3일 “레드냅 감독이 부진의 이유를 정신력이 아닌 실력으로 꼽았다”라며 레드냅 감독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레드냅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에는 선수들의 실력이 부족하다. 클래스가 떨어진다”라며 선수들의 실력을 폄하했다.

또한 선수단 전체에도 비판을 가했다. 레드냅 감독은 “선수단 전체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선수단이 좋다고 하는데, 모르고 하는 소리다”라며 선수단 구성에도 불만을 표출했다.

QPR은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가 야심 차게 투자를 감행, 박지성을 비롯해 크리스 삼바, 줄리우 세자르 등 대어급 선수들을 영입해 프리미어리그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지금까지 리그에서 4승 13무 19패 승점25점으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 없이 주어진 환경에 대해서만 불만을 늘어놓는 레드냅 감독은 강등 후에도 여전한 그의 ‘변명’ 실력을 보였다.

왕찬욱 기자

사진=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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