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앙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이 섹시 모델 여자 친구와 함께 휴가지에서 달달한 인증샷을 남겼다.

맨유의 스몰링은 현재 자신의 여자 친구인 샘 쿠크와 함께 페루 잉카 문명의 고대도시 유적인 마추픽추에서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에 스몰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샘 쿠크와 함께 마추픽추에 올라간 인증샷을 남겼고, 공개된 사진에는 스몰링과 샘 쿠크가 달달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한편, 샘 쿠크는 모델 및 DJ로 활동 중이며 영국 주요 가십지에서 베스트 왁스(WAGs)로 소개될 만큼 뛰어난 미모와 멋진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크리스 스몰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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