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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의 축그남] ‘폭풍영입’ 리버풀, 다음은 누구입니까?

[인터풋볼] 우리는 쉼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축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00마디의 글보다 1장의 사진이 더 기억에 남는 법! 박주성의 축구 그리는 남자(축그남), 수많은 이야기를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여기 축구 한 장을 선물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시즌이 끝나고 많은 선수들이 팀을 옮기거나 재계약에 들어갔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펼쳐지는 스토브리그는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는다. 수많은 이적설들이 흘러나오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단연 리버풀이다. 지난 시즌 6위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마친 리버풀은 명가 재건을 위해 다른 팀보다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고 있다.

자유계약으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영입한 제임스 밀너(31)를 시작으로 대니 잉스(23), 아담 보그단(28), 조 고메스(18), 피미르누(24)를 영입하며 벌써 5명의 선수를 데려왔다. 게다가 최근 나다니엘 클라인까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며 사실상 리버풀 이적을 확정지었다.

리버풀은 많은 선수를 영입했지만 폭풍 영입의 행보는 여기서 멈출 것 같지 않다. 최근에도 많은 선수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는데 그 첫 번째는 크리스티안 벤테케(24)다. 벤테케는 애스턴 빌라에서 EPL에서 통하는 득점 능력을 보여줬다.

벤테케는 지난 시즌 17위로 시즌을 마친 애스턴 빌라에서 34경기에 출전해 15골 2도움으로 수준급의 득점력을 증명했다. 공격수 고민에 빠진 리버풀이 탐낼만한 공격 자원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바르셀로나의 페드로 로드리게스에게도 관심을 드러냈다.

페드로는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지속적으로 EPL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페드로는 바르사에서 MSN(리오넬 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라인에 밀려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페드로는 그들의 빈자리를 메우는 역할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어 이틈에 리버풀이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라이벌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영입설이 불거지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치차리토는 레알에서 맨유로 복귀했지만 다음 시즌 루이스 판 할 감독은 그를 구상에서 제외하며 사실상 팀과의 이별을 앞두고 있다.

만약 치차리토가 리버풀로 이적한다면 이는 엄청난 일이다. 두 팀 간의 직접적인 이적은 1964년 이후 50년이 넘도록 없다. 그나마 맨유가 리버풀에서 뛰었던 마이클 오웬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적이 있을 뿐이다.

물론 가능성은 매우 적다. 치차리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의 관심을 받고 있고 최근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치차리토가 미국프로축구(MLS)행을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리버풀의 행보를 볼 때 무시할 수 없는 이야기다.

지난 시즌 실패를 맛본 리버풀이 알짜배기 영입에 성공하며 팬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폭풍 영입 리버풀 레이더에 걸린 다음 선수가 누구일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그래픽=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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