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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스페인전, 해외파 중심으로 소집하겠다”

[인터풋볼] 최강희호가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스페인과 진검승부를 벌인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발표했다. 5월 30일 오스트리아나 스위스에서 하며 2년 만의 재대결이다.

최강희 대표팀 감독은 “해외파 선수 위주로 점검하고 준비하게 됐다”며 스페인전 구상을 밝혔다. 그가 해외파 중심 운영을 밝힌 이유는 일정 때문이다.

K리그는 5월 26~28일에 경기가 있다. 5월 29~30일은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열린다. 국내파 선수 소집에 어려움이 있다. 최강희 감독은 “선수 소집에 어려움이 있다. 해외파 중심으로 소집하고, 일정이 일찍 끝나거나 AFC 챔피언스리그에 안 나가는 팀 선수들은 상황을 봐서 소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인은 최강희호 출범 후 처음으로 상대하는 유럽팀이다. 최강희 감독은 “스페인전은 득이 많다. 강팀과 경기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선수들의 자신감에도 도움이 된다”며 실보다 득이 많은 경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최종예선을 앞두고 좋은 평가전”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를 하는 곳이 유럽인 점도 최종예선을 앞두고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유럽과 카타르의 시차는 2~3시간이다. 카타르 시차에 적응하기 용이하다. 최강희 감독은 “유럽에서 훈련하다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합법적 병역 연기로 논란을 일으킨 박주영의 발탁에 대해서는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김성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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