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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지건 말건, 난 메시랑 셀카만 찍어도 만족

한국시각 21일 오전 6시 30분 칠레 비냐 델 마르에 있는 에스타디오 소살리토서 열린 2015 칠레 코파 아메리카 B조 조별 라운드 3차전, 아르헨티나-자메이카전서 아르헨티나는 전반 11분 이과인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서 아르헨티나는 2승 1무를 기록하고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자메이카의 스트라이커 데시혼 브라운은 이날 경기 패배 직후 메시에게 달려가 '셀카' 촬영을 요청했다.
오히려 승리했지만 경기 내용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시무룩한 반면 패했지만 메시와 '셀카' 촬영의 기회를 얻은 자메이카의 브라운이 더 신이 난듯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다득점을 노렸던 아르헨티나는 19개의 슛팅에 불구 이과인의 골 이후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실제 그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메시와 같이 했던 영광스러운 순간을 올리면서, "우리팀이 졌더라도 세계 최고인 메시를 상대로 플레이를 했던 기분은 정말 최고였다" 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데시혼 브라운은 올 3월까지 MLS 콜로라도에서 플레이 하다가 노르웨이 볼레렝가 클럽에서 뛰기 위해 3월20일 오슬로행 비행기를 탔다.

주변에 메시와 셀카 찍은 사실 자랑 주변에 메시와 셀카 찍은 사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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