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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포커스] ‘수비 보강 원하는’ 맨유, 믿을 건 오타멘티 뿐?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오른쪽 풀백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니콜라스 오타멘티(27, 발렌시아)가 실낱같은 희망으로 떠올랐다.

맨유는 시즌 초반부터 수비라인에 불안감이 조성됐다. 이에 수비 보강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많은 선수들에게 관심을 표명했지만, 그들의 대답은 ‘NO’ 였다. 다니엘 알베스는 잔류가 확정됐고, 공을 들이던 아이메릭 라포르테 마저 팀과 4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맨유는 닭 쫓다가 지붕을 쳐다본 꼴이 됐다.

뿐만 아니다. 맨유는 나다니엘 클라인에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은 “클라인은 잉글랜드 최고의 풀백이다. 올 여름 반드시 영입에 나설 것”이라며 클라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맨유는 클라인의 영입을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리버풀이 개입으로 이마저도 불안한 상황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15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맨유와의 클라인 쟁탈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번 주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에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다. 오타멘디의 맨유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20일(한국시간) “오타멘디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한 팀과 이적과 관련해 회담을 나눴다”고 보도했다. 특정한 팀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맨유가 오타멘디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낸 팀인 만큼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오타멘디는 이번 시즌 발렌시아 돌풍의 주역이었다.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6골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경기 당 평균 태클 2.9, 인터셉트 3.1, 클리어링 7, 롱볼 패스 5.1, 패스 성공률 80.5%를 기록하며 팀 수비를 책임졌다.

오른쪽 풀백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맨유에게 오타멘디가 한 줄기 희망이 될 지, 이적 시장 관심사 중 하나다.

반진혁 기자 prime101@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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