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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00경기 앞둔 메시, “코파 우승 원한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세계축구의 가장 큰 ‘별’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남미 정상에 설 기회를 잡았다.

메시는 현재 칠레에서 진행 중인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 중이다. B조에 편성된 아르헨티나는 1승 1무 승점 4점으로 선두에 올라 있다.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자메이카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조 1위 8강 진출이 유력하다.

아르헨티나에 관심이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메시가 있기 때문이다. 메시는 2014-15시즌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파라과이와의 1차전에서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 2차전 우루과이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소속팀에서만큼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으나 대표팀 징크스를 어느 정도 떨쳐낸 모습이다.

자메이카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메시와 아르헨티나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아르헨티나와 강력한 우승후보인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브라질이 결승에 올라도 네이마르는 출전이 불가하다. 네이마르의 비매너 행동에 격분했던 콜롬비아 카를로스 바카에게도 2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여기에 우승후보를 위협할 칠레의 에이스 아르투로 비달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처럼 각국 에이스들이 이탈하거나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도 메시는 축구에만 집중하고 있다. 메시가 자메이카전에 나설 경우 센추리클럽(A매치 100회 출전)에 가입한다. 그는 19일 아르헨티나 신문 ‘라 나씨온’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수많은 경기에 나서며 경험을 쌓았고, 내가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100경기 출전 의미를 되새기면서, “성원하는 팬들과 국가를 위해 반드시 코파 아메리카 정상에 오를 것”을 다짐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11년 안방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서 7위에 그쳤다. 게다가 우루과이에 우승트로피를 내주며 최다 우승 기록도 빼앗겼다. 현재 우루과이가 통산 15회, 아르헨티나가 14회 정상을 차지했다.

메시가 아르헨티나에 1993년 이후 22년 만에 우승트로피를 안길지 관심사다.

이현민 기자 first10@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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