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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토트넘 타운젠드 노린다… 애스턴과 경쟁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스완지 시티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공격수 안드레 아예우(25), 왼쪽 풀백 프랑스 타바누(26)를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측면 미드필더 앤드로스 타운젠드(23, 토트넘 홋스퍼)를 노린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20일(한국시간) “스완지가 타운젠드 영입에 뛰어들었다. 애스턴 빌라와 경쟁을 벌이게 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타운젠드는 지난 2013년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떠나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2013-14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17경기에 나섰으나 이 중 교체 출전이 7번이나 된다. 사실상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과거 토트넘 시절 타운젠드와 연을 맺었던 애스턴 빌라 팀 셔우드 감독이 전력 외로 분류된 그의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 미러는 “애스턴 빌라가 타운젠드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완지 게리 몽크 감독도 그를 원한다”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현민 기자 first10@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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