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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타겟’ 회베데스, 이적설 일축 “난 샬케의 핵심선수”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베네딕트 회베데스(27, 샬케)가 자신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회베데스는 19일(한국시간) 독일 언론 ‘키커’를 통해 “이 곳에서 나는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 특히 지난 시즌부터 독일을 떠나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 난 이 팀의 핵심선수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회베데스는 왼쪽 측면과 중앙 수비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또한 뛰어난 제공권, 몸싸움 능력으로 상대 공격수를 압박한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7경기에 출전해 역시 독일의 우승에 일조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공식매치 34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경기 당 평균 태클 1.5, 인터셉트 3.5, 클리어링 3.7, 롱볼 패스 1.9, 패스 성공률 86.3%를 기록했다. 이 능력을 높이사 아스널이 영입 작업에 돌입했다.

반진혁 기자 prime101@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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