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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스털링, 그래도 리버풀에 남아라”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리버풀의 레전드 로비 파울러가 라힘 스털링(20)의 잔류를 끝까지 권유했다.

파울러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 달간 스털링에게 일어난 일들은 분명 그를 혼란에 빠트렸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그가 리버풀에 남는 것이 그의 발전에 옳은 일이라 믿는다”며 스털링의 잔류를 권유했다.

이어 “그간 일어났던 일들이 스털링의 머리를 복잡하게 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그가 리버풀에 남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리버풀이 그에게 최적의 장소다”고 주장했다.

아직까지 스털링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 맨체스터 시티행이 기정사실화됐지만, 리버풀이 맨시티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영국 언론 ‘미러’는 18일 “맨시티가 스털링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99억)의 이적료를 재차 제시했지만, 리버풀이 거절했다”고 전했다.

리버풀의 입장은 완강하다. 리버풀은 5,000만 파운드(약 879억) 이상의 오퍼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스털링을 팔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금액에 그를 데려갈 팀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첼시도 스털링의 영입을 원했지만 높은 이적료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리버풀의 레전드인 파울러가 직접 나서 스털링에 다시 한 번 손을 내밀었다. 프리미어리그 내 머니파워를 자랑하는 맨시티-첼시마저 등을 돌리는 상황에서 스털링의 운명이 어떻게 결말날지, 그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재원 기자 soccersjw@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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